뮤지컬 루나틱

창작 뮤지컬의 성공 신화! 
뮤지컬 루나틱!


2004년 1월 루나틱의 탄생은 뮤지컬 시장에 '이단' 이었다.
대작 수입뮤지컬에 의존하던 한국뮤지컬 시장에 창작뮤지컬은
여러 번 시도되어 왔지만 매번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런 시기에 과감하게 소극장 뮤지컬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연출 백재현은 브로드웨이 소극장 뮤지컬들을 상상하며
작품에 대한 확신만으로 한국의 브로드웨이인 대학로로 무대를 옮겼고
그렇게 조금씩 작품에 대한 재미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5년 김선경, 김법래, 주원성 이라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을
투입하여 가능성만 있던 작품에서 어느덧 흥행 성적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


한국에서 '루나틱'은 어떤 의미인가?


2005년, 2006년 해외 라이센스 대작들이 대거 소개되었지만,
루나틱은 2년 연속 인터파크 집계 연간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한국형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대학로에 소극장 창작 뮤지컬은 루나틱 뿐이었다.

루나틱의 성공이 여타 제작사들에게 희망이 되어
'김종욱찾기', '뮤직인 마이 하트' 등 수많은 창작뮤지컬이 탄생되었고
이제 대학로는 거대한 창작뮤지컬 '인큐베이팅 존'이 되었다,

루나틱이 있었기에 소극장 창작뮤지컬이 시작되었고,
루나틱이 있었기에 고나객들은 창작뮤지컬의 우수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뮤지컬 '루나틱'  VIEW PIONT!

1.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미친 뮤지컬!'

불미스러운 소식만 가득한 사회, 웃을 일 없는 현실, 좋은 것 하나 없는 매일!
소극적으로 사는 인생, 힘든일과 마주하는 삶..
그렇다면 !
'루나틱 진료소'로 COME ON!
눈치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웃고 즐기고 치유받는 루나틱 병동에 
마음 치료하러 오세요!

2. 국내최초 '코스프레 뮤지컬'
이번에도 우리가 처음이다! 국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코스프레 뮤지컬'
극장은 정신병동이 되고, '굿닥터'는 환자들의 역할극을 준비한다.
국내최초 코스프레 뮤지컬 '루나틱' 
이 미친 세상 가장 완벽한 정상인이 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