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졍신병동의 여의사지만.그녀의 꿈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가수였다.자신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로 환자들을 치료하는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그만의 작업기술!세상 어떤 여자라도 그의 노예가 되고 만다!
시모의 새댁살이에 , 병수발까지!
되든 안 되든, 일단 밀어부쳐!